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히며 인증샷을 함께 공개했다.
유승준은 4일 자신의 웨이보에 "OMG. 고열로 병원 입원 했어요. 후두염? 영화 의상이 너무 얇아서. 바람도 차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간수성 장예에서 영화 촬영 중! 요즘 계속 밤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준은 병원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마스크를 쓴채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눈만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 침대에 누워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 사진 등도 함께 공개했다. 유승준은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승준.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