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동점 투런포다.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는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1번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0-2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나바로는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동점 투런포를 쳤다.
3회초에 선제 2실점한 삼성은 3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2-2로 팽팽히 맞섰다.
[나바로.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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