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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iKON의 여섯 번째 멤버가 정찬우로 결정됐다.
YG는 6일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iKON의 새 멤버 정찬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4일과 5일 각각 구준회와 송윤형의 합격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결정된 정찬우는 윈B팀이 아니었던 새로운 연습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중국, 일본, 한국에서 차례로 열린 글로벌팬미팅 및 투표, 지난달 30일 오후 11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진행된 문자투표와 페이스북 온라인 투표, 라인 모바일 투표를 통해 70퍼센트가 반영되는 팬들의 선택을 받았고, 나머지 30퍼센트 심사위원 점수와 합산해 최종 멤버가 선정된다.
아이콘은 현재 B.I,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 여섯 명의 멤버를 확정 지었으며, 마지막 합격자는 6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믹스앤매치' 마지막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iKON이 될 최종 7명의 멤버는 YG 보이그룹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며, 15일과 16일 나고야를 첫 무대로 개시되는 빅뱅 일본 5대 돔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끼와 개성을 선보이며 본격 데뷔를 준비한다.
[YG 연습생 정찬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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