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 강호동 때문에 SBS 연예대상을 못 탔다고 토로했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직장의 품격-가족포차' 코너에는 KBS 공채 개그맨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 홍예슬,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연예대상을 몇 번 받았냐?"는 조우종의 물음에 우쭐하는 모습을 보이며 답을 이윤석에게 넘겼다.
이윤석은 "10여 차례를 받았는데, MBC에서 여섯 번, KBS에서 한 번 받았다. 그리고 두어 개 더 있다"며 이경규의 화려한 수상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쉬운 건, SBS에선 못 탔다. 그건 내 탓이 아니고 유재석, 강호동 탓이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이경규. 사진 =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