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흥행 폭풍을 예고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개봉일인 6일 오전 7시께 예매점유율 81.2%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같은 날 개봉하는 '패션왕'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 중인 '나를 찾아줘'가 각각 6.5%와 3.3%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외의 영화들이 모두 채 1%도 되지 않는 예매점유율을 보며 '인터스텔라'의 압도적 흥행을 예감케 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등이 출연하며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 각본으로 함께 한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이나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며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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