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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맨시티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서 열린 2014-15시즌 CSKA모스크바와의 2014-15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서 1-2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안방에서 패한 맨시티는 2무2패(승점2점)에 그치며 조 초하위로 추락했다. 사실상 16강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맨시트는 6분 뒤 야야 투레의 프리킥으로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34분 또 다시 모스크바에 득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다급해진 맨시티는 후반 막판 공세를 펼쳤지만 설상가상 페르난지뉴와 야야 투레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9명이 됐다. 결국 맨시티는 1-2로 패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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