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해진의 감정연기 6종 세트가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민)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으로 출연 중인 박해진이 적재적소에 터트리는 여섯 가지의 섬세한 감정 열연을 보이고 있다.
극 중 이정문(박해진)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는 사이코패스이기에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함은 물론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이에 작은 감정의 변화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연기가 관건이었다. 박해진은 깊은 감정 연기로 완벽한 이정문을 만들어내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극 초반에는 시종일관 무표정을 일관하며 싸늘하고 섬뜩함만을 보였던 박해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옅은 미소에 울분, 눈물까지 선보이는 등 미세한 감정 변화를 보이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 박해진은 뜨거운 눈물 한 방울과 함께 그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드러내며 범인을 회유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의 이정문과는 전혀 다른 감정선을 보였다.
한편 '나쁜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우 박해진. 사진 = OC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