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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첫 회부터 드라마 '기황후' 이후 MBC 주중드라마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제 다음 고지는 마의 15%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5일 밤 방송된 '미스터 백' 1회는 시청률 14.2%(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내 생애 봄날' 마지막회가 기록한 10.0%보다 4.2%P 높은 수치이며, 2014년 시작된 MBC 월화극, 수목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야경꾼일지'의 12.7%(8월 19일 기록)보다도 1.5%P 높은 수치다.
이제 관건은 '미스터백'이 시청률 15%의 고지를 넘을 수 있는가 여부다. 2014년 방송된 방송 3사의 월화극, 수목극 중 15%를 넘어선 드라마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방송됐던 자체최고 29.2%의 MBC 드라마 '기황후'와 28.1%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두 편 밖에 없었다.
배우 신하균, 장나라, 이준, 정석원, 박예진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미스터백' 2회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미스터백'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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