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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안젤리나 졸리(39)와 브래드 피트(50)가 결혼 두달만에 파경?
미국의 레이더온라인은 두달전 남프랑스에서 피트와 동화같은 결혼식을 올린 안젤리나 졸리가 그새 딴 남자를 맘에 품고 있던 것 같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졸리는 십대때 남자친구였다가 현재 할리우드에서 의상업을 하고있는 안톤 슈나이더(41)와 할리우드 커피숍에서 몰래 재회했다.
졸리의 한 친구는 "안톤과 졸리가 워너브라더스街의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마주쳤다. 안젤리나가 안톤을 보고는 서로 껴안고, 안톤 옆자리에 냉큼 앉았다. 둘은 20분동안 재잘거리고 서로의 가족과 아이들의 안부를 묻기 시작했다"고 목격담을 말했다. 또한 "둘은 서로 살아온 얘기를 듣는게 무척 즐거웠고, 과거 얘기가 가슴에 와 닿은 것 같다"고 전한다.
두사람의 이날 만남은 플라토닉했으나, 나중 이 사실을 알게 된 브래드 피트는 머리가 천장에 닿도록 화를 냈다고 한다. 피트는 졸리가 전 남자친구와 신이 나 노닥거렸다는 사실만도 화가 나는데, 안톤은 졸리가 한번도 얘기 안한 남자였다는 것.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왜 얘기 안했어?"라고 계속 물으며 폭발했다. 졸리는 조용하게 '안톤은 과거의 한 부분이야'라며 '그건 중요치 않아, 당신에게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4세때 졸리의 어머니 마셰린 버트런드의 LA집에서 안톤 슈나이더와 같이 살았다. 이때 둘은 환각제를 같이 복용했으며 섹스를 할때에도 환각 체험을 하는 정도로 연인이었다는 것.
할리우드 '마이크 앤 몰리 앤 매드 맨'이란 의상업체를 하고 있는 안톤은 인콰이어러紙의 졸리에 관한 질문에 응답을 거부했다.
한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안톤이 졸리의 어두운 과거때 연인이었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일이 쉽게 풀리진 않을 것이고, 그 반대로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졸리가 안톤을 다시 만나고 로맨스가 끼어있지 않았더라도 일은 더 꼬이고 있는 것 같다. 둘이 행복해야할 신혼 시기에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왼쪽), 브래드 피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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