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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아역배우 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안방극장의 '대세 아역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어릴 때 죽은 무석(유노윤호)의 누이동생 '인화'로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데 이어,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에서는 '어린 제인'으로 명품 열연을 펼친 김소연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 '어린 영신'으로 캐스팅 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그 동안 김소연은 신선한 마스크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로 주목돼 영화 '가비'(어린 따냐 역), MBC '구가의 서'(어린 청조 역), SBS '야왕'(어린 주다해 역) 등의 작품에서 주로 여자 주인공의 아역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다 MBC '구암 허준'(미현 역)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이 빛을 발하게 되며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 현재의 '대세 아역배우'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야경꾼 일지'에서 보여준 무석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의 죽음에 대한 애환을 고스란히 녹여낸 '김소연 표' 인화의 모습은 그의 물 오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는 순간. 그 이후 다양한 작품의 오디션 제의가 이어지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소연이 출연하는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오는 12월 8일 방송된다.
[아역배우 김소연. 사진 = 티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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