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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권오중이 '모던파머'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5일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 권오중이 도둑으로 카메오 출연해 긴장감과 코믹감을 동시에 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모던파머' 방송분에는 극 중 마을의 인삼, 고구마 등 농산물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일이 발생해 마을주민들을 초긴장 상태로 몰고간다.
알고보니 이는 도둑들의 소행으로 밝혀지게 되는데, 이들 중 한명으로 연기자 권오중이 출연할 예정이다. 권오중은 밤에 몰래 트럭을 가져다 놓고 농산물을 훔치는 장면에 이어 록밴드 4인방과의 황당한 만남도 그려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는 얼굴을 가리고 눈만 드러낸 이른바 도둑패션도 선보인다.
특히, 권오중은 커피숍에서 정시아와도 깜짝 에피소드를 만든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011년 SBS 아침드라마 '미쓰아줌마'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이에 '모던파머'를 통해 다시 만난 둘은 스스럼없는 연기를 보였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권오중이 이번에 도둑 카메오로 출연하지만, 극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하게 된다"며 "과연 이번 도둑 에피소드가 마을주민들과 4인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소개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우 권오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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