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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종이신문에 약혼공고를 한 고전적인 스타가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SNS, 이메일 시대에 "곧 결혼(forthcoming marriage)"이라고 '경조사란'을 통해 신문공고를 낸 인물은 영국의 '셜록 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38).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전통매체인 영국의 '더 타임즈'에 5일 연극연출가 겸 배우인 소피 헌터(36)와 약혼했다고 공고를 냈다.
英 더 타임즈에 실린 짧은 공고내용은 '런던에 사는 완다와 티모시 컴버배치의 아들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에딘버러에 사는 캐더린 헌터와 런던의 찰스 헌터의 딸인 소피가 약혼을 발표하게됐다'는 것.
두사람은 결혼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셜록 홈즈', '노예 12년' 컴버배치의 결혼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트위터에 "오마이갓! 베네딕트가 컴버배치가 약혼했다네", "가슴아픈 뉴스!!"라는 등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두사람 약혼소문은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 결혼 수주후부터 퍼져나왔다.
커플은 컴버배치가 지난 2009년 동식물학자 찰스 다윈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버레스크 페어리테일(Burlesque Fairytales)'를 촬영할 당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컴버배치의 한 측근은 "베네딕트와 소피가 약혼한 사실을 발표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두사람은 몇달전부터 데이트를 해왔고 지난 6월 처음 일반인들에게 데이트 사실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고만 말했다.
두사람의 약혼사실 보다 팬들과 매체들은 왜 더 타임즈란 전통매체에 전통적인 신문공고 방법으로 약혼사실을 발표한데 대해 놀라워하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사진출처 =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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