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윤도현이 '정글의 법칙'에 입성했다.
윤도현은 최근 자신이 등장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방송분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내레이션 녹음 중 폭소를 터뜨렸다.
윤도현은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 4년 만에 정글에 도전했다. 하지만 유명한 깔끔남인 그의 정글 생존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윤도현의 정글 입성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병만족보다 먼저 생존지인 무인도에 도착, 정글에 도착하자마자 바닥에 모래가 많아 가방을 놓을 수 없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세 마음을 다잡고 혼자 생존지 탐사에 나선 윤도현은 "모든 게 다 신기하다.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감탄했다. 또 그동안 '정글의 법칙' 방송을 통해 배운대로 의욕적으로 사냥 시뮬레이션에 돌입, 작살질과 칼 던지기를 진지하게 연습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스로도 어이없는 본인의 정글 입성 모습에 직접 내레이션을 하기 위해 내레이션용 영상을 처음 확인한 그는 "이거 정말 재미있다!"며 녹음 중에도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한편 윤도현의 '정글의 법칙' 입성기는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윤도현.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