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T가 대체 외국인 선수를 데려와 반전에 나선다.
부산 KT 소닉붐은 "외국인 선수 에반 블락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한국농구연맹(KBL)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지난 7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한 마커스 루이스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블락은 신체조건(204cm, 100kg) 및 파워가 뛰어나 골밑에서 몸싸움과 리바운드에 적극적이며, 탄력이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가 좋아 팀 플레이가 능한 선수다.
2013-2014시즌 필리핀 리그에서 11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1.2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KT는 "일주일간 블락의 기량을 점검한 뒤 교체 여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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