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올해까지 24경기였던 일본프로야구 교류전이 내년 시즌부터 18경기로 줄어든다.
6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는 이날 내년 시즌 교류전 일정을 발표했다.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내년 교류전은 5월 26일 센트럴리그 구단 홈에서 개막, 6월 14일까지 팀당 18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줄어든 것. 이번에는 한 팀의 홈에서만 3연전을 치르고, 2016년에는 홈과 원정을 바꿔 3연전을 치르게 된다.
따라서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맞대결 횟수도 줄어들게 됐다. 올해는 한신과 소프트뱅크가 총 6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였지만 내년에는 3경기뿐이다.
한편 내년 시즌 교류전 개막전은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맞대결이다. 경기 시작 시간은 내년 1월에 발표된다.
[이대호-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