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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음악적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북합문화공간 네모에서 진행된 국카스텐 정규 2집 앨범 ‘FRAME’ 음악감상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어렵게 만들어졌다. 그래서 고민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 1집의 경우 사춘기의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증상을 호소했다면, 2집부터는 변화를 주고 싶었다. 4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걸 느끼고 다듬어진 음악 들이다. 1집이 '직구'였다면 이제는 변화구나 홈런도 날리기 위해 표현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앨범 타이틀곡 ‘변신’은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곡의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도입부에서 들리는 어린 아이의 코러스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놀이를 보는 듯한 기분에 빠지게 만드는 노래다.
국카스텐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2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FRAME’을 개최한다.
[밴드 국카스텐. 사진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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