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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파비앙이 절친한 형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파비앙은 한국에 온 직후부터 인연을 맺은 친한 형으로부터 결혼식 사회를 부탁받았다. 자신 있게 원고를 받아든 파비앙은 당황했다. '화촉점화', '성혼선언문' 등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한국의 결혼식 진행은 한국어 능력자 파비앙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모두의 기대를 등에 업은 파비앙은 완벽한 진행을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에 돌입했다.
결혼식 당일, 파비앙은 한복까지 갖춰 입고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혼주들과도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누며 여유를 보이던 파비앙은 마이크 앞에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과연 파비앙이 무사히 결혼식 사회를 마칠 수 있을지 '나 혼자 산다' 방송은 7일 밤 10시 40분.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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