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6일 내내 서울 각지에서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난 시청자들의 인증샷이 화제다.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6일 오전부터 '쩐의 전쟁2' 특집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쩐의 전쟁' 1편 당시 멤버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의 수입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쩐의 전쟁2' 촬영에서도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MBC 인근에서 분식을 파는 개그맨 박명수의 모습이 목격된 것을 시작으로, 방송인 정준하는 선릉 부근에서 토스트를 팔았고, 방송인 노홍철은 젊은이들이 많은 홍대 앞에서 꽃을 파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오후에 접어들며 유재석은 강원도에서 공수해 온 배추를 서울 곳곳에 배달하고 있고, 가수 하하는 절친인 힙합그룹 프리스타일 멤버 미노와 함께 홍대에서 인력거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정형돈 또한 홍대 부근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무한도전'의 애청자들은 이날 내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멤버들의 목격담과 인증샷을 게재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특집 촬영을 즐기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1세대 아이돌부터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솔로 가수들까지, 20세기 뮤지션들의 특별한 무대가 담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박명수, 유재석, 하하, 정준하, 노홍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