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같은 역을 맡은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주연은 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진행된 연극 '맨 프럼 어스'(Man from Earth) 프레스콜에서 함께 샌디 역을 맡은 박지나, 강하람을 칭찬했다.
그는 "다른 활동 때문에 연습에 참여를 잘 못했는데 두 친구들이 너무 잘 챙겨주고 못했던 것까지 잘 채워줘서 고맙다"며 "저희 세 샌디 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다들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극중 주연은 존의 연구실 조교 샌디 역을 맡았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주연은 앞서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전우치', '개과천선' 등에 출연하며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던 주연이 연극을 통해 더 깊은 연기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이원종의 프로듀서 데뷔작인 연극 '맨 프럼 어스'(Man from Earth)는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맨 프럼 어스'를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존 올드맨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집요하게 추궁하는 동료들과의 환송회 자리에서 그가 1만 4천 년을 살아온 사람이라는 진실을 밝히면서 시작된다.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상식과 이론에 관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반론을 제시하는 이번 연극은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SF장르 특유의 경외감을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 김재건, 최용민, 이대연, 이원종, 서이숙, 이주화, 김효숙, 정규수, 이영숙, 조경숙, 이주연, 박지나, 강하람, 정구민, 오근욱, 백철민이 출연하며 오는 2015년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애프터스쿨 주연. 사진 = 드림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