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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명 록밴드 AC/DC의 드러머 필 러드가 살인 예비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필 러드는 이날 오전 뉴질랜드 타우란가의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필 러드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두 건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이며 마약 소지 혐의 도한 함께 받고 있다.
현지 법원은 필 러드가 사건과 관련된 어떤 사람과도 접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을 결정했다. 더불어 법원은 필 러드가 살해하려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필 러드는 오는 27일 법원에 다시 출두해야 한다. 뉴질랜드법에선 살인예비죄의 최대 형량이 징역 10년이다.
한편 필 러드는 1983년 AC/DC를 탈퇴했다가 1994년에 재합류한 바 있다.
[사진 = 영국 BBC 공식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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