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내세울만한 시청률 1위가 없다, SBS 구원투수는? [MD포커스]

시간2014-11-07 08:37:26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내세울만한 시청률 1위가 없다. 그야말로 SBS의 위기다.

현재 SBS는 주요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라고 자신할 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이다.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으로 재기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예능은 물론, 한 때 드라마 강국이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드라마까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SBS의 평일 심야 예능을 비롯 주말 저녁 예능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프로그램에 밀려 맥을 못 추고 있다. 그나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정도. 이조차도 과거 명성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SBS는 다수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다양한 포맷을 시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매번 쓴 맛을 봐야 했다. 이에 편성이 변경되고 폐지되는 프로그램도 다수였다. 주 시청자 층이 다른 평일 심야 예능과 주말 저녁 예능의 편성이 과감히 변경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시청률 상승 효과는 없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 차별화를 내세우며 한 때 드라마 강국으로 불리던 SBS는 언젠가부터 월화, 수목드라마 모두 형편 없는 성적으로 굴욕을 맛보고 있다. 아침 드라마, 일일저녁드라마의 경우 기본적인 시청률을 기록해주고는 있지만 동시간대에 이렇다 할 경쟁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시청률 1위로 내세우기엔 무리가 있다.

때문에 SBS는 부진을 만회할 만한 구원투수가 절실한 시점에 놓였다. 이에 예능은 편성 변경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고, 드라마는 한층 젊어진 배우와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을 꾀하고 있다.

드라마에선 앞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과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 '피노키오'가 구원투수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녀의 탄생'의 경우 한예슬의 3년만의 복귀와 한예슬-주상욱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가 예고되며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피노키오' 역시 시청률을 이끄는 박혜련 작가-조수원PD의 컴백으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젊은 피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젊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또한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기존의 프로그램은 신선한 시도로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왔다. 또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푸시도 필요하다. 시청자 기대 속에 귀환하는 'K팝스타4'와 편성 시간을 바꾼 '즐거운가'와 '룸메이트' 등이 주 시청층을 제대로 공략하며 상승 효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이 무조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부진은 분명 문제가 있다. SBS가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다시 영광을 맛볼지 지켜볼 일이다.

['비밀의 문', '미녀의 탄생', '피노키오' 포스터(첫번째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매직아이', '정글의 법칙', '룸메이트' 포스터(두번째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