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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의 '박사 VS 톱 디바'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소유는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타며 다이어트를 한다"며 본인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소유는 "예전에는 운동을 하기 싫어도 억지로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몸무게를 재지 않고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수상스키를 타며 즐겁게 몸매관리를 하려고 한다"고 몸매관리의 철학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세바퀴'는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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