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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아영이 7일 오수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애브리원 미니드라마 '사랑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배우로 참석했다.
▲ 달샤벳 아영 '섹시와 깜찍의 공존'
▲ 아영이 배우로 참석했어요
▲ 달샤벳 아영 '설레이는 연기'
▲ 달샤벳 아영 '여배우로 참석해요'
▲ 달샤벳 아영 '미니로 드러낸 각선미'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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