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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가수 마돈나가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마돈나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돈나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마돈나는 최근 30세 연하의 남자친구 티모르 스테펀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수 마돈나. 사진출처 = 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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