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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경호(43)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경호는 8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일본인 여자친구 치아키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으며, 듀오 유리상자 이세준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번 결혼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별한 기자회견이나 공식적 포토월도 없을 예정이다.
앞서, 김경호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여자친구가 일본인이지만, 내 직업을 잘 이해해 주고 배려심이 깊다"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예비신부는 6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한국말을 잘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 관계자는 "예비신부는 작은 얼굴에 인형처럼 큰 눈으로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를 닮았다"고 전했다.
[가수 김경호. 사진 = 나우웨딩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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