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상주 상무 U-18 용운고가 2년 연속 경북 학생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상주 U-18 윤용고는 창단 3년 만에 왕중왕전 3위를 거머쥔데 이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안동에서 진행된 제51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축구-고등부 부문에서 우승을 거뒀다.
용운고는 첫 날 평해정보고에게 4-0 승리를 거두고, 이튿날 영덕고를 만나 2-0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포항제철고를 꺾고 올라온 오상고와 결승에서 만나 전반에 2골을 몰아넣었고 후반 1점을 추격당했지만 끝까지 잘 지켜내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용운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타이틀을 지켜냈다.
용운고 전우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왕중왕전에서 아쉬웠던 마음을 이번 대회에서 다 풀어낸 것 같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어 기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상주 상무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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