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삼성 이승엽 부인 이송정과 밴덴헐크 부인 애나, 삼성 박한이 부인 조명진이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넥센-삼성의 경기를 관람했다.
▲ 미모의 이송정 '야구 관람 왔어요'
▲ 이송정·애나 '즐거운 수다'
▲ 이송정·애나 '야구선수 와이프는 다들 한 미모'
▲ 청순한 외모의 조명진 '남편 박한이 응원해요'
▲ 조명진·애나 '우리 같이 응원해요'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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