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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복싱 한일전이 TV 생중계된다.
스포츠채널 MBC스포츠채널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복싱 한판 승부 '한일 정기 대항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WBC 유스 슈퍼밴텀급 챔피언인 김예준(코리아 체육관)이 메인이벤트에 참가해 일본의 유망주 타카바야시 요시유키와 경기를 치르게 된다.
또한 김예준 외에도 한국 대표로 노사명(정무관)과 박낙열(대구영남체육관)은 6라운드, 정관진(한국체육관), 배요한(정재광체육관), 이승훈(김태선체육관) 등 4라운드 경기에 오르는 등 총 6개의 한일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지인진씨가 버팔로 프로모션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주최하는 경기다.
한편, 이번 대회는 MBC스포츠플러스 정병문 캐스터와 함께 한국 복싱의 레전드 유명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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