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선발 마틴이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실점을 허용하자 김태한 투수코치와 포수 진갑용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