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삼성 배영수가 한국시리즈 최다등판 신기록을 세웠다.
배영수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2회 1사 1,2루 상황서 선발투수 J.D. 마틴에 이어 구원등판했다. 배영수는 이 등판으로 한국시리즈서만 통산 24번째 등판했다. 김정수(23회), 조웅천(22회), 오승환(22회)을 제치고 역대 한국시리즈 최다 등판 투수가 됐다.
또 배영수는 포스트시즌에 33번째로 등판했다. 조웅천과 함께 최다 5위다. 이 부문 선두는 NC 이혜천(43회)이 갖고 있다. 배영수의 등판 1차례가 한국시리즈 신기록인 셈이다. 배영수는 향후 최대 3차례 추가 등판 가능하다.
배영수는 2회 유한준에게 결정적인 좌월 스리런포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3회를 무사히 막아냈다. 삼성은 4회초 현재 넥센에 0-5로 뒤졌다.
[배영수.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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