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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종현이 송재림, 김소은 커플의 빠른 스킨십 속도에 놀라워했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홍종현, 유라 커플은 치맥 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종현은 가상 아내 유라에게 '우결'의 송재림, 김소은 커플을 봤냐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우리 3개월 만에 뺀 진도를 이틀 만에 다 빼겠다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종현은 "'우결'이 원래 그런 프로그램인가? 우리가 이상한 건가? 그 커플은 3개월 지나면 뭐가 나올까? 아기가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림커플의 빠른 진도에 놀란 홍종현.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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