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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라가 홍종현과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연출했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유라는 홍종현이 잠든 사이 음식을 준비했다.
이후 유라는 자신이 부르는 소리에도 홍종현이 일어나지 않자 다정하게 "남편, 남편"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잠에서 깬 홍종현에게 "밥 했다"며 "내가 다 만든 건 아니고. 원래 다 사서 하지 않냐. 그래도 굽고 끓이고 하는 건 내가 다 했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을 본 홍종현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낸 유라와 홍종현.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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