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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소찬휘가 명불허전의 고음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두 번째 이야기를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이 섭외를 맡은 소찬휘는 김경희라는 본명과 1972년생의 나이를 공개했다.
소찬휘는 이어진 노래방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 95점의 커트라인을 넘어 '토토가' 출연권을 획득했다.
특히, 소찬휘의 히트곡 '티얼스(Tears)'의 고음 부분에서 그는 명불허전의 고음 샤우팅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감탄케 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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