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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홍예슬·안소미, 확 드러낸 복근 화끈한 섹시 댄스
2014-11-09 21:43:00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홍예슬, 안소미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힙합의 신'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랩 대결에 앞서 MC 김수영과 그의 양 옆에서 춤을 추는 홍예슬, 안소미가 등장했다. 홍예슬, 안소미는 몸에 딱 붙는 상의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홍예슬, 안소미의 날씬한 몸매와 함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또 두 사람은 유연한 웨이브로 댄스실력을 뽐냈다.
['개콘' 홍예슬, 안소미.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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