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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풀타임 활약한 스완지시티가 아스날에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는 1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아스날에 2-1로 이겼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 했다. 스완지는 이날승리로 5승3무3패(승점 18점)를 기록해 아스날(승점 17점)을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스완지는 보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몬테로, 시구르드손, 엠네스가 공격을 지원했다. 기성용과 캐롤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테일러, 윌리엄스, 브래틀리, 랑젤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켰다.
아스날은 웰벡이 공격수로 나섰고 카졸라, 산체스, 챔벌레인이 공격을 지원했다. 플라미니와 램지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수비는 깁스, 몬레알, 메르데사커, 챔버스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스제스니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아스날은 후반 17분 산체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산체스는 웰벡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스완지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스완지는 후반 29분 시구르드손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시구르드손은 아스날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을 갈랐다.
이후 스완지는 3분 만에 고미스가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다. 고미스는 몬테로의 어시스트를 헤딩 ??쳄막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문을 갈랐고 결국 스완지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기성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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