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제2회 류현진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했다.
▲ 류현진 '여자프로골퍼 클럽은 항상 궁금해'
▲ 류현진 '김하늘 클럽 탐나네'
▲ 류현진 '김하늘,한현정에게 원포인트 레슨'
▲ 티샷하는 류현진 '피칭 폼보다 멋있게'
▲ 장난꾸러기 류현진 '거기 위험 지역이에요'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