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잔여분이 현장 판매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거행되는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현재 양팀이 2승2패의 전적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넥센은 5차전 선발로 헨리 소사, 삼성은 릭 밴덴헐크를 예고했다.
[넥센 서건창이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넥센-삼성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 이택근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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