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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100세 할머니의 스카이다이빙 소속이 화제다.
미국 언론은 최근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가 100세 생일을 맞아 뉴욕주 새러토가 스카이다이빙장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다이빙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방식인 '탠덤 스카이다이빙'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 내렸다.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는 100세 생일 전에도 90세와 95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100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대박이다", "105세 생일에도 한 번 더", "난 못할 듯", "할머니가 대단하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이라고 해서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95세 다이빙 당시 일리노어 커닝험 할머니.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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