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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터키 대표 에네스가 1살 연상인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모델 장윤주가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연애 상대가 연상이라도 괜찮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연상녀는 매력적이고 성숙해 보인다. 내가 그걸 좋아해서 나보다 세 살 많은 여자랑 두 번 사귀어봤다. 아내도 한 살 연상이다"고 답했다.
이에 에네스는 "터키는 옛날부터 여자가 남자보다 더 어려야 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나이를 먹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조금 더 앞서 가기 때문에 남편보다 아내가 어려야 노후에 더 도움이 된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에네스는 이어 "아내가 나보다 한 살 많은데 그것 때문에 부모님 설득하는데 힘들었다"고 고백했고, 샘 오취리는 "가나도 마찬가지다. 연상은 절대 안 받아준다"고 공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페루 샘 레바노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탈리아 알베르토-터키 에네스-가나 샘 오취리(위부터).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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