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삼성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삼성 치어리더 '끈이 풀리자 급당황'
▲삼성 치어리더 '쌀쌀한 날씨에 복근 드러내고'
▲삼성 치어리더 '유연한 S라인'
▲삼성 치어리더 '찰랑찰랑 머릿결'
▲삼성 치어리더 '여신 미소'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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