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넥센-삼성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한 뒤 환호했다.
▲위대한 역사 만든 삼성 '우리가 챔피언'
▲이승엽,박석민,안지만 '우리가 챔피언'
▲임창용-진갑용 'AGAIN 2002, 그시절 그느낌 그대로'
▲삼성 '우리가 진짜 챔피언'
▲삼성 '4연패 류중일 감독의 헹가래'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