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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민교가 CF 대세임을 입증했다.
11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공형진, 문정희, 김민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김민교는 최근 인기를 얻으며 다수의 CF를 촬영한 것에 대해 "많이 찍었다. 17편 정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CF 종류를 묻자 "게임 관련 CF도 있었고 의상 CF도 찍었다. 정장 광고였다"고 말했다.
['매직아이' 김민교.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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