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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최희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최희는 11일 트위터에 "올시즌 프로야구도 마침표를!! 워너비 한 시즌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희가 공개한 사진은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최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희는 단정하면서도 다리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대본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넥센-삼성의 경기에서는 삼성라이온즈가 11-1로 승리했다.
[방송인 최희. 사진 =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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