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가수 벨로체가 농구장을 찾는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여성 3인조 그룹 벨로체가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브랜뉴데이 출신 수진과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신 채린, 지현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그룹 벨로체의 시투 및 하프타임 공연이 열린다.
또 전자랜드는 홈 개막전에 경기장을 찾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경품대잔치를 실시한다.
GM 쉐보레 하프 라인 슛 이벤트를 통해 스파크 자동차 1대와 사랑의 슛 이벤트를 통해 400만원 상당 가구 세트, 120만원 상당의 에어컨, 하나투어에서 제공 하는 선수단과 함께 하는 해외 여행 상품권 및 워터파크, 치과 검진권, 선불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매 경기 증정 할 예정이다.
[벨로체.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