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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뉴욕 양키스 마리아노 리베라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공식 인터뷰 및 야구 클리닉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리베라는 뉴욕 양키스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1회의 올스타와 5회의 월드시리즈 우승, 통산 652세이브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고 지난 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미국 야구계의 전설이다.
한편 세계 최대의 음향 전문 기업 하만 코리아 자사 브랜드 JBL의 글로벌 홍보모델로 내한한 리베라는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행사와 한국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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