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애교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송지은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MC 데프콘, 정형돈은 송지은에게 타이틀곡 '예쁜나이 25살'에 맞춰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하나가 섹시 애교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송지은은 "(전)효성 언니한테 애교를 배운다. 효성 언니가 자주 하는게 있는데 전수를 받았다"고 밝힌 뒤 "뿌잉 뿌잉 뿌잉"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송지은.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