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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륙남 장위안과 프랑스청년 로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회에는 '비정상회담'의 장위안과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정형돈이 MC를 맡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냉장고를 부탁해' 첫 녹화 현장에는 실제 장위안과 로빈의 냉장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장위안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각종 배달음식들과 함께 여자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수상한 증거가 연속으로 발견됐다. 장위안은 평소 모범생 이미지를 구축해온 만큼 짓궂은 MC들의 공격대상이 됐다.
정형돈은 "오빠 하나, 나 하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장위안을 공격했고, 방송인 홍석천도 "분명 여자의 흔적이 느껴진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장위안(왼쪽)과 로빈.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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