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유나이티드가 마지막 테스트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제주는 13일 오전 7시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서귀고등학교를 찾아갔다. 황도연, 알렉스 선수가 선물 보따리를 들고 서귀고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했다.
황도연과 알렉스는 수능을 보러 가는 학생들에게 피로를 줄여주고 두뇌에 힘을 줄 수 있는 초콜렛과 사탕을 선물했다. 또한 따뜻한 보리차까지 주며 추운 날씨와 긴장으로 움츠려 든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냈다. 이 뿐 만 아니라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스트레스 풀 수 있도록 오는 16일 오후 4시 열리는 수원과의 홈 경기 티켓까지 선물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황도연은 “수험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선수들도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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