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펜싱선수 남현희가 성형수술 파문 당시 심경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펜싱선수 남현희, 사격 선수 김청용이 출연해 '국가대표' 특집을 꾸몄다.
이날 남현희는 성형 수술 파문 당시 심경을 묻자 "그것 때문에 선수 생활을 2년 정도 못했다"며 "그 전에도 성형수술을 했던 선수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 같은 경우 선수촌 감독님과 제 종목 코치 선생님한테 허락 받고 수술을 했는데 하고나서 무단으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사태가 심각해진 게 선수를 잡으려고만 하는 게 아니라 허락해준 사람이 누구냐를 찾으려고 했던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는데 나는 '허락받고 했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며 "협회에서 대표팀 훈련을 등한시했다는 것으로 말을 바꿨다. 나는 수술하고 나서도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기에 성형수술을 한 이유를 묻자 "시즌이 거의 끝날 무렵이었다. 1월부터 시즌이 시작되는데 10월 말이었다. 쌍꺼풀 수술 하기에는 시기가 맞았다"고 답했다.
['해투' 남현희.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