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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이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아이언맨'은 시청률 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3.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이언맨'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은 6회가 기록한 6.9%이고, 최저는 17회가 기록한 3.2%로 평균 4~5%대의 수치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마지막회 역시 자체 최저 시청률과 불과 0.2%포인트 차이를 나타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아이언맨' 마지막회에서는 주홍빈(이동욱)이 김태희(한은정)의 곁을 지키기 위해 먼저 손세동(신세경)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강한 끌림을 거부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끝에 재회해 해피엔딩을 맞았다.
[KBS 2TV '아이언맨' 마지막회 주요 장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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